도형 놀이. 갈타 컬렉션의 사이드 테이블은 원형 베이스, 갈타 컬렉션의 특징인 물방울 다리, 사각형 상판의 세 가지 모양을 조합한 제품입니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바우하우스 구조 사이에서 갈타 포르테 사이드 테이블은 형식을 강조하고 중심을 벗어난 싱글 다리를 선택했습니다.
클루젤, 플뤼숑은 세바스티앙 클루젤과 모르간 플뤼숑이 운영하는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 스튜디오는 디자인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형식적 접근을 통해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두 가지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접근합니다. 항상 독창적인 소재, 모양, 색상, 패턴을 찾는 데 자극을 받는 세바스티앙과 모르간은 기억을 자극하고 역사를 불러일으키며 일상적인 물건의 기능을 재정의하는 오브제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ESAD 생테티엔과 ECAL 로잔을 졸업한 두 사람은 2015년 밀라노 살로네 새틀라이트에서 스튜디오 클루젤, 플뤼숑을 설립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Cluzel, Pluchon is a French design studio run by Sebastien Cluzel and Morgane Pluchon. The studio bases its approach on two fundamental values: design should be accessible to all, and it should arouse joy and curiosity through an imaginative formal approach. Always stimulated by the search for original materials, shapes, colors and patterns, Sebastien and Morgane know how to create objects that provoke memories, evoke history, and redefine the function of everyday objects. These two graduates of ESAD Saint-Etienne and ECAL Lausanne founded the studio Cluzel, Pluchon in 2015 at Milan's Salone Satellite. The studio is currently based in Paris, F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