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칸 테이블의 이름은 새의 부리를 연상시키는 다리의 곡선 모양에서 유래했습니다. 원형의 4분의 1로 구성된 오픈워크 오크 트렁크의 디테일과 조화를 이루는 형식적인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나사가 보이지 않고 단단하고 빈 공간으로 만들어져 회전이 가능한 조각품처럼 보이는 이 테이블은 상판의 산업적인 측면과 장인 정신이 현명하게 결합된 작품입니다.
안토니 게레는 1987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난 프랑스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파리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그는 항상 장인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고품질의 장인 정신과 프랑스 장식 예술의 역사를 탐구해 왔습니다. 안토니 게레의 모든 제품은 대담하고 조각적인 형태와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기능적인 제품입니다.
앤서니 게레는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수많은 프랑스 및 해외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유명 브랜드 해비타트의 디자인 총괄로 임명되었습니다.
Anthony Guerree is a French designer, born in Normandy in 1987. He lives and works in Paris. As a designer, he has always worked closely with artisans, exploring high-quality craftsmanships and the history of French decorative arts. Each product of Anthony Guerree is functional with a bold, sculptural form and meticulous detailing.
Anthony Guerree collaborates with numerous French and international brands with strong influence in the field of furniture and lifestyle. In 2022, Anthony Guerree is named Head of design of the famous brand Habit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