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드 카디드는 파리에 기반을 둔 프랑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오브제에서 건축에 이르기까지 그의 스튜디오는 건설적인 과정과 구조적 실험에 중점을 두고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명확한 구성을 통해 물질의 특성을 탐구합니다. 스위스 로잔 폴리테크니크 페데랄 드 로잔과 파리의 에콜 드 라 빌 에 데 테리토르에서 공부한 레오나르 카디드는 바젤의 헤르조그 앤 드 뫼롱과 같은 유명 국제 회사에서 일한 후 파리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2022년, 그는 단단한 오크 의자로 구성된 Pier 컬렉션으로 FD100 프랑스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그의 Moja 램프는 모빌리에 국립 박물관의 영구 소장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Leonard Kadid is a French architect and designer based in Paris. From object to architecture, his studio explores the characteristics of matter through clear compositions that can be hand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focusing on the constructive process and structural experimentation. After studying at the 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in Switzerland and the Ecole d'Architecture de la Ville et des Territoires in Paris, Leonard Kadid worked with renowned international firms such as Herzog & de Meuron in Basel before setting up his own studio in Paris. In 2022, he was awarded the FD100 French design prize for his Pier collection of solid oak chairs. The same year, his Moja lamp entered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Mobilier 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