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의자가 정말 필요할까요? 서 있거나 앉거나 바닥에 눕고 싶지 않다면 대답은 "예!"입니다. 우리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긴장감이 아름다운 관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세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앉으세요. 호스트가 호스트와 게스트를 돌봐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팔을 편히 쉬세요. 완전 덮개를 씌우고 패딩 처리한 좌석 버킷은 부드러운 패싯 등받이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단단한 나무 다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디자인은 미니애폴리스의 300평방피트 공간에 있는 긴 테이블 위에 펼쳐진 공유 도화지에 스케치되었습니다. 세 명의 대학 친구, 두 명의 건축가, 한 명의 조각가가 꿈과 디자인에 몰두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우리 집을 위한 바람직하고 접근하기 쉬운 현대적인 디자인을 찾던 우리 자신의 헛된 탐색에서 영감을 받아 매우 소박한 벤처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미니애폴리스 스튜디오에서 목적에 맞는 아름다운 물건을 디자인하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동료 디자인 애호가 팀과 훨씬 더 긴 테이블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디자인 습관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부터 고객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체 프로세스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방법입니다.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 중 일부는 첫 번째 컬렉션의 일부였습니다. 어떤 것을 '아이콘'이라고 부르기에는 망설여지지만, 계속 노력 중입니다!
2018년, 블루닷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권위 있는 쿠퍼 휴잇 내셔널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Established in 1997.
Our very first designs were sketched on a shared roll of butcher paper spread across a long table in a 300 square foot space in Minneapolis. Three college friends, two architects and a sculptor, just dreaming and designing. The early makings of a very humble venture inspired by our own futile search for desirable and accessible modern designs for our own homes. Our goal then and now was to bring good design to as many people as possible. We never imagined that over 20 years later, we’d be lucky enough to still be designing purposeful and beautiful objects in our Minneapolis studio. Only now we do it with an incredibly talented team of fellow design lovers (and a much longer table).
Together, we’ve built a business that not only supports our design habit, but lets us have our hands on the whole process, from product development through the customer experience. It’s how we design pieces that are in it for the long haul. Some of our most popular designs today were part of our very first collection. We hesitate to call anything an “icon,” but we’re working on it!
In 2018, Blu Dot was awarded the prestigious Cooper Hewitt National Design Award in the ‘Product Design’ categ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