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헌드레드톤스 two hundred tons - Nyiny | 핀치 Nyiny Chair

two hundred tons

Nyiny Chair

Graphite + Oak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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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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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 865,000

나이니 체어 - 샌드 베이지 + 오크 그레이 | two hundred tons 투헌드레드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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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Nyiny 다이닝 체어는 독특한 형태로 주변 공간을 정복합니다. 언뜻 보기에 투박하고 견고한 스틸 튜브는 독창적인 가공을 통해 가볍고 시각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구조로 변모하여 의자를 편리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구성 가능한 시트 소재와 내구성 있는 마감으로 개인 및 공공장소 인테리어 또는 외부에 모두 적합합니다. 의자는 여러 가지 색상 톤으로 제공됩니다.

specification

• 도장된 강철 구조, 오일드 오크우드

• 안정된 일체형 프레임

dimension

• 530(w)x455(d)x805(h) (mm)

MEET THE DESIGNER

Monika Kozderkova and Adam Stok

two hundred tons은 2020년에 체코에서 탄생했으며 프라하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단순함, 독창성, 품질이 제품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모니카 코즈데르코바와 아담 스토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 철학의 본질은 미적 측면, 특히 기능과 함께 기술 실험에서 견고한 기반을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합을 통해 핸드메이드 제품의 진정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고 독특한 공간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념을 실천합니다. 우리의 근면함, 경험, 진심을 담아. 그리고 우리의 모든 힘을 다해. 평방미터당 200톤.

The company two hundred tons was born in 2020 in the Czech Republic with its headquarters in Prague. Simplicity, originality and quality are reflected in our products.

The essence of our philosophy is for us to find a solid foundation for the aesthetic side, especialy in technological experiments hand in hand with function.

It is this combination that achieves the authentic identity of our handmade products, which make it possible to create unique spaces.

We do what we believe in. With our diligence, experience and heart. And with all our strength. Two hundred tons per square metre.